어울림 네트웍스는 자사의 수제스포츠카인 ‘스피라’가 그동안 1호차 출고 후 1년 동안 차량에 대한 큰 고장이 없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8월 1호차를 출고한 후 현재까지 출고된 스피라에서 큰 결함을 가지고 A/S를 가지고 온 고객들이 없었다”며 “이는 중소기업에서 처음으로 새롭게 개발된 차량에 대한 품질 및 A/S에 대한 의구심을 잊게 하는 결과”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국산 브랜드의 엔진을 사용한 것에 대해서도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오히려 스피라를 구매한 고객들의 반응은 스포츠카임에도 불구하고 유지비용도 저렴하고, 내구성이 좋아 만족한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박동혁 어울림 네트웍스 대표는 “최근 발표한 스피라 아이코닉이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 이유도 품질에 대한 믿음이라고 생각된다”며 “지금의 스피라는 유럽의 유명 수제 스포츠카와 견줄 수 있는 품질”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출고된 스피라는 총 35대이며, 스피라 아이코닉 출시로 인한 생산량 증가로 인해 하반기부터는 월 20대 생산 체계로 생산 규모를 확대 중이라고 어울림 측은 전했다.
<출처 : 머니투데이 최인웅 기자 2011.09.23 >

